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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시편  63:1-11  내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6.9 시편 63:1-11 내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1 하나님을 갈망 2 성소를 그리워함 4그분을 찬양 5만족 6묵상 7도우심확신 8-11대적멸망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주님은 나의 주님이 되어야 합니다. 나에게 역사하신 하나님 내가 체험한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주님을 내가 주로 고백하고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높이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는 것은 주님과 연애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한다고 합니다. 갈증을 느끼듯이 그리워한다는 것입니다. 시편42:1에도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을 얼굴을 뵈올까 신에 목마른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앉으나 서나 늘 그리워하고 갈증을 느낍니다.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우리는 주를 앙모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만나야 하겠습니다. 수가성의 여인이 주님을 찾았고 혈루병든 여인이 주님을 찾았고 현장에서 간음한 여인이 주님을 찾았듯이 문둥병자와 각색 병든자들이 주님을 찾았듯이 우리는 주님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구하라 주실것이요 찾으라 얻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것이니라 우리는 주님을 찾는 구도자요 이 세상은 넓은 수도원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찾고 구하고 문을 두드리는 우리가 될 때 답은 얻어지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가 누구를 바라보고 앙모하여야 하겠습니까? 바라본다는 것은 내 생각과 마음을 집중하고 전념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주님을 사모하고 사랑하고 늘 그리워하고 갈망하고 주를 앙모하는 우리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앞에 나오게 됩니다. 새벽에도 매일 나오게 됩니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늘 주를 바라보는 우리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입술이 주를 찬송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은 생명보다 나은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은 주님의 사랑이 죽음보다 생명보다 더 귀하기 때문에 이루어진것입니다.

사람들은 인생의 절체절명의 순간에 전쟁터에서 그리고 마지막 내려갔을 때 인생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주님을 찾습니다. 그때 주님의 인자와 사랑은 빛을 발합니다. 주님의 구원은 이루어지게 됩니다.

 

내입술이 주를 송축하며 내손을 들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귀하신 주님을 우리는 송축하고 찬양하고 내손을 높이 들어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5. 내 영혼이 진수성찬으로 배부른 것 같고 기뻐하는 입술로 내 입이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6. 내가 침대에서 주를 기억하고 밤에 보초를 서면서도 주를 생각합니다.

7. 주는 내 도움이시니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워할 것입니다.

8. 내 영혼이 주께 끝까지 매달리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십니다.

우리말성경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주님은 이처럼 우리에게 참된 만족과 행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갈비를 먹었을 때 포만감을 느끼며 만족하듯이 주님만이 나의 행복이 되는것입니다.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때에 하오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심무괘애 무괘애고 무유공포 마음에 거리낌이 없으면 어떤 두려움도 없다.

6. 잠자리에 들어서도 당신 생각, 밤을 새워가며 당신 생각뿐,

7. 나를 도와주신 일 생각하면서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즐겁습니다.

8. 이 몸 당신에게 포근히 안기면 당신 오른팔로 붙들어주십니다 공동번역

우리는 늘 주님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주를 향하여 우리는 주야로 주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하면 기억하게 되고 사랑하면 알게 됩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게 되고 보이면 전과 같지 아니하다.

 

내가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을 잊지 아니하리라 주님은 나를 잊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너를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주님만이 나의 도움이 된것입니다. 내가 주의 날개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땅깊은곳에 들어가며 우리가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가까이 따라야 하겠습니다. 주의 오른손은 오른손은 가까운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주님과의 관계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신앙생활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주를 가까이 하고 찾고 갈망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주님을 바라보고 주를 찬양하고 주를 기억하며 주를 가까이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늘 주님을 나의 도움으로 삼고 주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고 주를 기억하며 주님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앙모하여야 하겠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권태가 있고 시험이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도 권태가 있고 시험이 있듯이 주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늘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주님과의 사랑이 생명보다 낫다고 하였습니다.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더욱 주님을 가까이하고 더욱 주님과의 깊은 관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복길성도들이 더욱 믿음으로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본다. 낮게 나는 새가 가까이 본다 고요하게 나는 새가 자세히 본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더 높이 바라볼 때 더 멀리 보게 됩니다. 주님을 가까이할 때 주님을 가까이 하게 됩니다. 목사와 성도들과의 관계도 교회에서 만날때보다 구역예배에서 가정에서 차를 마시면서 만날 때 더욱 가까이 하게 됩니다. 조용하고 만날 때 자세히 볼수가 있습니다.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 하리니 다윗은 이처럼 하나님으로 즐거워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것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안에서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늘 즐거워해야 하겠습니다.

아는자 좋아하는자 즐거워하는자 사랑하는자

주께 맹세하는자마다 자랑할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우리는 주의 이름을 자랑하고 주님께 맹세하는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거짓말하는자는 침묵을 당하게 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더욱 주님을 깊이 사귈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이 마르고 황폐한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더욱 주님을 앙모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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